저는 김 기 태 과장입니다.
저는 화물 운송 배차 직원 입니다.
제가 소속된 회사는 ㈜ 한 일 운 송 입니다.
이렇게 허락 없이 우편물을 보내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렇게 이름부터 알려드리는 것은 자신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국 지방 화물운송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에 이렇게 우편물을 보냅니다.
지금부터 자신감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운송에 대한 자신감
1. 10명의 배차 직원이 동시 배차를 시행합니다.
2. 야간 배차 직원의 상주로 24시간 배차 가능합니다.
3. 일일 1,000 여대의 배차로 적시성을 확보했습니다.
4. 다단계 배차를 배격함으로 배차의 질을 높였습니다.
사고 해결에 대한 자신감
1. AIG 손해보험의 화물 적재 보험에 가입(회사 차원)
2. 차량의 도로 배상 책임보험 가입(차량 차원)으로 이중 안전 장치 확보
3. 회사 차원의 사고 해결
4. 사전 사고 예방 교육 실시
이상과 같이 간략하게 자신감을 소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화로 문의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 당 : 김 기 태 (Tel : 02 > 577.2887 / h.p : 011.733.4836 )
㈜ 한 일 운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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