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NG 생명의 유희종입니다.
연일 추위가 맹위를 떨치더니 드디어 어제는 예년에 비해 1달 가까이 빠르게 한강의 결빙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몇 년간 따뜻한 겨울을 보낸 기억에 사로잡혀 추위에 대한 준비가 소홀했던것 같습니다.
다들 움추리는 시절이어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이야기가 오히려 덕담이 될 듯 합니다.
한교의 초기부터 지금까지 늘 경제 환경은 어려웠지만 그 속에서 또한 늘 발전하고 강해져왔던 성장과정이 전혀 다른 영역에서 일하는 저에게도 항상 귀감이 되어왔습니다.
내년에도 새로 진출한 사업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시기를 바라며, 한교의 도전과 성취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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