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부장님, 대리님, 그리고 채정씨 모두 안녕하시죠? 작년 이맘때에 한교 책상에 앉아 열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한교식구들이 너무 보고 싶네요 이맘때에 날씨가 좋다고 도시락 가지고 공원잔디에서 점심을 먹곤 했었는데.. 그때가 정말 많이 생각나요.. 이제 꽃도 피기 시작하고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사무실 이전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한걸음 더 발전하는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따뜻하고 항상 웃을수있는 한교.. 더욱더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그리고 수개월이 지났지만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고마운신 사장님 그리고 식구들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더욱더 큰 발전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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