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고객센터> 고객게시판     박성철(hangyo@netsgo.com) 4336 2005-12-26   [Re]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아무일도 없는 날들처럼 또는 일에 몰두하며 하루하루 지나다보면, 늘 언제 왔는지 모르게 어느새 한해의 끝에 와 있고,  새삼스레 놀라운듯 부산을 떨곤 하는것이 연말 같습니다. 올해도 예외없이 또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 주는 희종 후배님께 감사합니다. 몇일 남지 않았지만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더불어 보람찬 일들을 이루어 나가시길 우리 한교 가족들이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pcore.co.kr PP하니콤(벌집구조) 생산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